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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박물관 (1)
시뭄의 아코디언 세계 여행
10월 말이면 정들었던 툴루즈를 떠난다. 그 전에, 툴루즈 주민으로써 가보았어야 하지만 아직 못가본 장소를 하나씩 정복해보고 싶었다. 툴루즈 시내 중심가인 까피톨 광장 근처 골목으로 들어가면 작은 박물관 하나가 있다. 오래전 툴루즈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박물관이다. 들어가는 길. 흔한 유럽 골목길 풍경. 박물관 전경. 평일 오후 6시까지 입장 가능. 옛날 사람같지가 않게 스타일이 좋아서 한참을 봤다. 영화에서 많이 보던 프랑스 군복. 나폴레옹도 이걸 입었다고.간지난다. 앤틱 그릇들도 전시되어 있다. 근육 하나하나가 생동감 넘친다. 옛 툴루즈 사람들이 입었던 엔틱 의복들. 입장료는 4유로로 볼 거리에 비해서는 비싼감이 있다. 하지만 툴루즈에 들렀다면, 한 번쯤은 들러볼만한 가치가 있..
프랑스 유학 이야기/프랑스 여행 이야기
2019. 6. 30. 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