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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코디언 버스킹 (1)
시뭄의 아코디언 세계 여행

아코디언 학교다보니 아코디언 콩쿨은 선택이 아닌 의무였다. 삼십대 중반에 처음 음악 콩쿨을 나가는것이었는데, 너무나 떨렸다. 내가 참가한 첫 콩쿨은, 국제 콩쿨은 아니고 프랑스 내에서 열리는 아코디언 콩쿨이었다. 프랑스에는 이렇게 아코디언 콩쿨이 정기적으로 여러 지역에서 열린다. 한국에서는 아코디언하면, 피아노 아코디언이 많이 알려져있지만 프랑스에서는 버튼 아코디언을 더 많이 사용한다. 버튼 아코디언은, 아무래도 버튼이 더 많이 오밀조밀하게 붙어있어서 음역대가 피아노 아코디언보다 다양하다. 피아노 아코디언보다 더 많은 노트들을 쉽게 칠 수 있고, 화려한 테크닉을 보여줄 수 있는 것 같다. 피아노 아코디언보다 조옮김을 해서 연주하기도 쉽고 말이다. 다만, 제대로 연주법을 익히는 시간은 필요한것 같다. 콩쿨..
프랑스 유학 이야기
2019. 7. 22. 18:51